DGB금융, 창립 8주년 맞아 '디지털 도서관' 개관

  • 등록 2019-05-22 오후 5:00:26

    수정 2019-05-22 오후 5:00:26

[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DGB금융그룹은 디지털 문화를 정립하고 책읽기 문화 확산을 위한 방안으로 ‘DGB디지털도서관’을 개관한다고 22일 밝혔다.

디지털 도서관 사서(북큐레이터)가 전담 관리하며 전 계열사 임직원 누구나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통합 운영된다. 사내 발간물도 전자책(e-book) 형태로 열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이용 대상도 추후 일반 고객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경영전략 추진에 있어 이번 디지털도서관 개관이 지식의 허브가 되길 바란다”며 “금융권은 물론 전반적인 지식 세계의 신속한 정보 제공 및 공유로 그룹 금융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칸의 여신
  • '집중'
  • 사실은 인형?
  • 왕 무시~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