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자산운용, '양매도 합성전략 전문투자형 사모펀드 1호' 출시

  • 등록 2019-04-22 오후 4:11:06

    수정 2019-04-22 오후 4:11:06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아울자산운용이 ‘아울·더드림 코스피 양매도 합성전략 전문투자형 사모투자신탁 1호’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현 더드림투자자문 대표는 ‘아울·더드림 코스피 양매도 합성전략 전문투자형 사모투자신탁 1호’에 대해 “아울자산운용과 더드림투자자문이 협업해 출시한 상품으로, 양매도의 장점에 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 부분의 단점을 보완하는 헷지 기능을 추가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더드림투자자문에 따르면 이 대표는 헤징거래시스템 개발 후 실제 부티크 업체를 운영하면서 꾸준한 성장을 하고 있다.

관계자는 “옵션시장에서 10년 동안 살아남을 수 있는 비율이 1~2%밖에 안되는 것을 생각했을 때 헤징거래방법을 통해 20년간 유지하고 있는 이유는 (이 대표가) 국내 옵션계에 오랫동안 몸담아 왔기 때문에 누구보다 옵션 상품의 특성을 잘 파악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 대표는 “1997년도에 처음 개장한 국내 주가지수 옵션시장에 1999년 첫 발을 들여 놓아 옵션 헤징거래시스템의 연구 및 개발을 통해 구체적인 최대 손실액까지 확정 지을 수 있는 헤징거래방법을 개발했다”며, “예상 최대손실액을 구할 수만 있다면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을 것이고 실제 30% 수익을 실현했다고 해도 30% 마이너스를 낼 수 있는 경우가 다반사이지만 이번 전문투자형 사모투자신탁 1호 상품의 앞으로의 실적을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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