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환담하는 진영장관과 이승로 성북구청장

  • 등록 2020-05-04 오후 5:44:11

    수정 2020-05-04 오후 5:44:11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진영(가운데) 행정안전부 장관과 이승로(오른쪽) 성북구청장이 4일 오후 서울 성북구청 긴급재난지원금 추진단 사무실에서 기초생활대상자 등 이날 현금을 지급받는 시민과 통화를 한 후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전국민이 받는 긴급재난지원금은 이날부터 지급 및 조회가 가능하며, 1인 가구는 40만원, 2인 가구는 60만원, 3인 가구는 80만원, 4인 이상 가구는 1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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