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디렉터 블랑두부, '2019 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 시상

  • 등록 2019-08-22 오후 4:02:30

    수정 2019-08-22 오후 4:02:30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뷰티 디렉터 블랑두부가 ‘2019 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에 시상자로 참석했다.

블랑두부는 지난 21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2019 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에 올라 에프아이씨씨주식회사의 탈모샴푸 아로테라피아 광고 친선대사상을 수여했다.

퍼스트국제재단과 서울신문 STV가 주최, 퍼스트파운데이션컴퍼니·나레스트엔터테인먼트가 주관한 ‘2019 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는 지난 16일 상해 신화홍성국제광장 특설무대에서 퍼스트재단 중국 위원회와 공동으로 한·중 광고모델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중국 뷰티산업 브랜드의 모델 선발전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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