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뛰드하우스, 5년만에 정기 세무 조사

  • 등록 2015-06-30 오후 6:17:05

    수정 2015-06-30 오후 6:28:41

[이데일리 염지현 기자] 화장품 업계 1위 아모레퍼시픽(090430)의 로드숍 브랜드 ‘에뛰드하우스’가 정기 세무조사를 받고 있다.

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아모레퍼시픽의 핵심 계열사 중 하나인 에뛰드하우스에 대한 세무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번 세무조사는 2010년 이후 5년여 만에 진행되고 있다. 조사기간은 6월 초부터 8월 초까지 약 70일 간이다.

아모레퍼시픽 측은 “4~5년 주기로 받는 정기적인 세무조사일 뿐 특별한 내용은 없다”고 말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칸의 여신
  • '집중'
  • 사실은 인형?
  • 왕 무시~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