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기관은 향후 ▲ 농수산식품 분야 미래 인재 육성과 청년 취 창업 역량 강화 ▲ 저탄소 식생활 동참으로 먹거리 분야 탄소중립 등 ESG 실천 문화 확산 ▲ 대한민국 농수산식품 산업 발전을 위한 인력 기술 정보 교류 등에 적극 힘을 합치기로 했다.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1만여 국립군산대학교의 학생과 임직원이 저탄소 식생활 확산에 동참하게 돼 뜻깊다”라며, “지속 가능한 농수산식품 산업 발전을 위한 미래 인재 육성 협력은 물론,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상 속 작은 실천 ‘저탄소 식생활’에도 적극 동참해 소중한 지구를 건강하게 지켜나가자”라고 말했다. (사진=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