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성남 판교 벤처타운 조성 등에 854억 투자

  • 등록 2021-09-16 오후 5:25:28

    수정 2021-09-16 오후 5:25:28

[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인터파크(035080)는 경기도 성남시 판교 벤처타운 조성을 위한 신규시설 투자 등을 위해 854억원 규모의 자금을 투입한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3.67%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임차비용 절감, 경영 효율화, 근무환경개선, 벤처타운 조성을 위해 자금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투자기간은 오는 12월1일부터 2024년 3월31일까지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곰신' 김연아, 표정 3단계
  • 스트레칭 필수
  • 칸의 여신
  • 김호중 고개 푹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