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질 슈하스코 전문점 ‘텍사스 데 브라질’은 1998년 미국 텍사스주 달라스의 에디슨점을 오픈한 이래,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이했다. 2015년 9월 외식 전문 기업인 썬앳푸드와 손잡고 한국에 아시아 최초 매장을 선보였으며, 현재 전 세계 7개국 56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텍사스 데 브라질은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오는 8월 31일까지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매장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9800원 상당의 디저트 5종을 2000원 특가에 판매한다.
5만 원 이상 결제 시에는 1만 원 쿠폰을 증정한다. 제공되는 쿠폰은 9월 한 달간 사용 가능하며 1인당 1매 사용할 수 있다.
한편 텍사스 데 브라질은 고기를 긴 꼬챙이에 끼워 100% 참숯에 구워내는 브라질 슈하스코 전문점으로, 소고기, 닭고기, 양고기, 돼지고기 등 총 15가지의 다양한 슈하스코를 무한으로 제공한다. 부드럽고 연한 식감을 자랑하는 최상급 소고기 등심 ‘삐까냐’와 쫄깃하고 풍미가 좋은 치마살 ‘플랭크 스테이크’가 대표 메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