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무연 기자]
에이리츠(140910)는 대구시 중구 동인동2가 12번지 일대 부동산을 439억원에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대지면적은 4376.10㎡(1323.8평), 건물면적은 3176.41㎡(960.8평)이며 용도는 근린생활시설 등이다. 에이리츠는 해당 부동산을 주상복합 신축 및 분양에 사용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시 영등포구 선유서로 50(문래동6가) 이편한세상문래 164억원에 취득했다고 밝혔다. 해당 건물 용도는 장기일반 민간임대아파트(구 준공공임대) 34세대로 임대 목적으로 취득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