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포스코(005490)의 소재가공 부문 계열사인 포스코P&S는 뉴알텍 지분을 대창스틸(140520)에 매각키로 하고, 알루미늄 사업을 정리하기로 했다.
뉴알텍은 알루미늄 압연과 압축, 냉간압연제품 제조 등을 주요 사업으로 갖고 있으며 포스코P&S가 2011년 유상증자에 참여해 경영권을 인수했다. 현재 포스코P&S가 지분 60.1%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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