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스동서, 96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 등록 2019-09-23 오후 5:47:14

    수정 2019-09-23 오후 5:47:14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아이에스동서(010780)는 안양 아이에스비즈타워 센트럴 수분양자가 IBK기업은행으로부터 빌린 960억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8.67%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2022년 5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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