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銀, '한국투자 한국의제4차산업혁명' 펀드 판매

  • 등록 2018-01-23 오후 6:50:49

    수정 2018-01-23 오후 6:51:03

[이데일리 유현욱 기자] BNK부산은행은 23일부터 국내 4차산업 관련 펀드인 ‘한국투자 한국의제4차산업혁명 증권투자신탁1호(주식)’ 펀드를 판매하고 있다.

이 펀드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컴퓨팅 등을 4대 핵심기술로 선정, 이를 활용한 미래자동차, 핀테크, 스마트홈·팩토리, 바이오헬스케어, 증강·가상현실 등 다섯 가지 산업군을 구분해 실적과 재무적 안정성 등을 고려해 투자한다.

지난 22일 기준 이 펀드의 1개월 수익률은 10.20%다.

클래스 A는 선취판매수수료 1.0%, 총보수 연 0.98%를 뗀다. 온라인 전용상품인 클래스 Ae는 선취판매수수료 0.5%, 총보수 연 0.73%를 부과한다.

중도환매수수료는 없다. 환매 시에는 2영업일 기준가를 적용해 4영업일에 연결계좌로 지급한다.

김정훈 BNK부산은행 WM사업부장은 “4차 산업혁명 관련 혁신기업들이 앞으로 20~30년간 시장의 메가트랜드를 이끌어갈 것”이라며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고객에게 분산투자 측면에서 한국투자 한국의제4차산업혁명 펀드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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