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2.4조 투자해 美자율주행기업 앱티브와 합작법인 설립

  • 등록 2019-09-23 오후 6:11:31

    수정 2019-09-23 오후 6:11:31

[이데일리 피용익 기자] 현대자동차(005380)기아자동차(000270), 현대모비스(012330)는 미국 자율주행기업 앱티브(Aptiv Technologies Limited)와 합작회사 설립을 위해 각각 1조2387억4500만원, 6670억1600만원, 4764억3800만원을 출자키로 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세 회사는 “앱티브와 자율주행 레벨 4·5 솔루션 개발 및 판매를 주된 사업목적으로 하는 합작법인을 설립 및 투자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칸의 여신
  • '집중'
  • 사실은 인형?
  • 왕 무시~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