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LG U+ “연말기가인터넷 가입자 20% 목표..UHD는 내년 2월 집중”

  • 등록 2016-08-01 오후 5:49:55

    수정 2016-08-01 오후 5:49:55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LG유플러스가 1일 열린 2분기 실적 발표회에서 초고화질(UHD) 시장은 내년 2월부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아직 시장에 UHD 관련 콘텐츠도 상당히 부족한 상황이며, UHD TV는 보급률이 3~4% 밖에 안 된다”면서 “내년 2월에 지상파 UHD가 (수도권에서) 본격화된 시점에 저희도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IPTV 분야에서 연말까지 1000억 성장 전략은 유효하다”면서 “기가인터넷의 경우 전체 가입자의 20%를 확보하겠다”고 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이런 모습 처음이야!
  • 이제야 웃는 민희진
  • 나락간 '트바로티' 김호중
  • 디올 그 자체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