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다이닝, 메뉴개발·마케팅·디자인까지 원스톱으로 해결

  • 등록 2017-06-22 오후 3:03:56

    수정 2017-06-22 오후 3:03:56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로드다이닝은 트렌드 변화에 민감한 외식업 시장 상황에 따라 업체에게 필요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해 문제점을 해결해주는 외식업 인큐베이팅 서비스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로드다이닝은 메뉴개발과 매장 운영 매뉴얼 구축을 통한 운영지원, 홍보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마케팅 서비스, 브랜딩부터 인테리어, 로고를 비롯한 모든 디자인 영역 등 외식업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가맹 사업을 시작한 중소 업체의 초기 준비 과정을 원스톱으로 제공하여 창업자에게 보다 쉽게 성공 가능성을 제시한다.

이와 같은 결과가 가능했던 이유는 셰프, 디자이너, 마케터, 프랜차이즈 컨설턴트 등 분야별로 활동하던 전문가들을 영입해 외식업 뿐만 아니라 창업과 운영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 인프라를 구축했기 때문이다.

관계자는 “경영 방침으로 브랜드 솔루션에 중심을 둔 기업 구조로 브랜드 개설 및 관리에 필요한 전문팀이 내부에 구성되어 있어 가능한 구조”라고 설명했다.

한편 로드다이닝는 2년여간 자사 브랜드 휴블랑, 한끼야끼, 하시만카이 등 프랜차이즈를 운영 관리하며 쌓아온 노하우와 인큐베이팅 사업 모델을 바탕으로 운영관리의 모든 과정을 지원하는 든든한 사업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유현주 '내 실력 봤지?'
  • "폐 끼쳐 죄송"
  • 탕웨이, 무슨 일
  • 아슬아슬 의상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