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전쉽은 팟캐스트를 통해 각 분야 전문가들의 부동산 전망과 부동산 시세를 공개하며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에도 애청자를 대거 거느린 방송으로, 시즌 1과 2를 통해 방문 애청자 수 4700명을 확보한 인기 프로그램이다.
국내는 물론이고 미국과 프랑스, 체코, 중국, 일본,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에서 방송을 들은 해외 애청자들이 한국을 방문할 정도로 그 파급력도 커지고 있다.
월전쉽은 지난 시즌 1, 2 방송을 통해 두터운 마니아층을 확보했으며 정확한 정보력으로 TV를 비롯한 각종 매체로부터 러브콜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전문가, 해당분야 자문, 패널 출연 요청이 이어지면서 5월부터는 TV를 통해서도 월전쉽의 정예멤버들을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월전쉽 관계자는 “월전쉽에서 쉽은 배, 관계를 의미하는 ‘SHIP’을 의미한다”며 “시즌3까지 오면서 애청자들과 좋은 추억을 쌓아 방송의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부동산을 매개로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