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현 대전시의원, 내달 2일 ETRI서 첫 출판기념회

  • 등록 2019-10-30 오후 4:52:27

    수정 2019-10-30 오후 4:52:27

[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기현 대전시의원은 내달 2일 오후 3시 대전 유성구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융합기술연구생산센터에서 첫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정 의원은 지난 6년간의 의정활동을 뒤돌아보고, 새로운 미래를 위한 나침반을 점검하기 위해 ‘좋은 직장 박차고 험지로 가다’를 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책에는 정치에 입문 과정부터 ETRI를 떠나게 된 배경, 대전시의원, 대전시의회 교육위원장에 임명돼 현장정치에 홀연히 뛰어든 그의 인생 이야기를 솔직 담백하게 표현하고 있다.

또 ‘정기현 시의원에게 바란다’를 통해 청년문제를 비롯한 다양한 주제로 질의 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이런 모습 처음이야!
  • 이제야 웃는 민희진
  • 나락간 '트바로티' 김호중
  • 디올 그 자체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