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메탈, 오세원·오호석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 등록 2017-03-24 오후 4:38:17

    수정 2017-03-24 오후 4:38:17

[이데일리 윤필호 기자] 포메탈(119500)은 오세원 현 대표이사의 자녀 오호석 대표이사를 추가 선임하며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키로 했다고 24일 공시했다. 회사는 “경영 효율성과 책임경영 강화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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