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종로구 직원들의 선한 영향력 '종로구 착한 운동'

  • 등록 2020-04-10 오후 5:12:40

    수정 2020-04-10 오후 5:12:40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김영종(가운데) 종로구청장이 9일 바르게살기운동 종로구협의회와 '코로나19 극복 사랑나눔 물품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종로구 전 직원 1,200여 명은 모금운동에 참여해 약 2천 5백만 원의 성금을 모아 종로구사회복지협의회에 성금을 기탁했으며, 생계가 어려운 주민을 위해 성금을 사용할 예정이다. (사진=종로구)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가려지지 않는 미모
  • "내가 몸짱"
  • 내가 구해줄게
  • 한국 3대 도둑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