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M', 25일 사용자수 79만…하루 평균 249분 게임 즐겨

  • 등록 2017-06-26 오후 6:36:20

    수정 2017-06-26 오후 6:36:20

[이데일리 이유미 기자] 엔씨소프트의 스마트폰게임 ‘리니지M’의 출시 첫주동안 사용자수는 다소 줄었지만 1인당 평균 사용시간은 증가하는 추세로 나타났다.

와이즈앱에 따르면 지난 25일 리니지M의 사용자수는 79만명이며 1인당 평균 사용시간은 259분이다. 리니지M이 처음 출시된 지난 21일보다는 사용자수는 줄었지만 1인당 평균 사용시간은 증가하는 추세다. 21일 사용자수는 126만명, 1인당 평균 사용시간은 168분으로 집계됐다.

넷마블의 ‘리니지2 레볼루션’에 비해서는 사용자와 사용시간이 다소 적은 수준이다. 리니지M 출시 첫주 사용자수는 147만명, 주간 1인당 평균 사용시간은 512분을 기록했다. 반면 리니지2 레볼루션의 첫주 사용자수는 159만명, 주간 1인당 평균 사용시간은 637분으로 집계됐다.

와이즈앱은 한국 만 10세 이상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를 모집단으로 성별·연령별 인구분포와 스마트폰 사용 비율을 고려해 집계했다. 아이폰 사용자는 제외된 수치다.

(자료=와이즈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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