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 공급과잉 더 심화..국내 마지막 공장 전환도 검토” -LG디스플레이 컨콜

  • 등록 2019-07-23 오후 4:31:18

    수정 2019-07-23 오후 4:31:18

[이데일리 김종호 기자] “LCD 사업과 관련해서는 최근 공급과잉 우려가 더 커졌다고 본다. 보다 다각도의 합리화 활동을 추진 중이다. 국내 3개의 LCD 라인 중 2개의 경우 이미 올레드(OLED)와 하이엔드 IT 제품으로 라인을 전환했다. 마지막 남은 라인도 다양한 전환 시나리오 등을 검토하고 있다. 면밀한 내부 검토를 통해 전환 시점 등을 판단하겠다. ” -23일 LG디스플레이 컨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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