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안전보장 인증'하는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 등록 2020-03-05 오후 4:31:09

    수정 2020-03-05 오후 4:31:09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채현일(뒷줄 오른쪽 두번째) 영등포구청장이 5일 오후 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한 것으로 알려진 양평동 또순이네 식당에서 ‘안전 보장’을 인증하기 위해 구청 직원들과 점심식사를 하고 있다.

또순이네 식당은 지난 19일 김포거주하는 확진자가 방문한 후 손님이 줄어 피해를 입었다.

한편, 영등포구청은 해당 식당에 방문자가 확진판정을 받은 24일 24시간 임시폐쇄 조치하고 방역 소독을 실시했다. (사진=영등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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