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 올해 업무보고…"디지털금융 강화"

  • 등록 2019-02-20 오후 4:46:38

    수정 2019-02-20 오후 4:46:38

박차훈(앞줄 왼쪽 여섯 번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19일부터 3일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중앙본부에서 ‘2019년도 업무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제공)


[이데일리 유현욱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19일부터 3일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중앙본부에서 ‘2019년도 업무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다.

‘금고의 가치를 높이는 새로운 중앙회’라는 경영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주요업무로 △디지털금융 강화 △사회공헌사업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 △개발도상국 새마을금고 설립 전파 확대 △신사업 개발을 통한 수익창출 등이 보고됐다.

박차훈 중앙회장은 “부서 간 활발한 의견교환을 통해 상호이해의 폭이 넓어진 만큼 향후 새마을금고중앙회의 효율적이고 능률적인 업무 추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앞서 중앙회는 지난 1일 중앙본부를 총 4부문 20본부 1실 1원으로, 분사무소를 13개 지역본부, 13개 지역검사부로 개편했다. 특히 중앙본부 내 금고감독위원회와 디지털금융본부를 신설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이런 모습 처음이야!
  • 이제야 웃는 민희진
  • 나락간 '트바로티' 김호중
  • 디올 그 자체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