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이데일리신문] '관광코리아' 비명

  • 등록 2017-09-18 오후 10:45:23

    수정 2017-09-18 오후 10:45:23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다음은 19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

△1면

-‘관광코리아’ 비명

-KB금융 ‘사외이사의 힘’ 묵은 관치·노치 끊었다

-‘월세신고제’ 도입한다

-검사·수사관 최대 120명 ‘슈퍼 공수처’ 추진

△줌인

-외부 추천 통해 다양성 강화..‘거수기’ 오명 벗어

-“문정인은 안보 관련 상대할 사람 아냐”

-“인터넷은행, 은산분리 취지 따라 예외로 둬야”

△정부 ‘월세신고제’ 만지작

-세입자 60% 못잡는 ‘깜깜이 통계’ 없애고..지지부진한 임대사업 등록 유도

-‘월세 세액공제’ 소득 없는 대학생·취준생 혜택 못봐

△궐련형 전자담배 ‘규제사각’ 여전

-세금 인상안, 처리 일정조차 안 잡혀..경고 그림 부착은 올해 넘길 수도

-‘덜 유해하다’ FDA 인증 없어..미국서는 살 수 없는 아이코스

-‘고객 권리도 알아서 판단’ 하겠다는 필립모리스

△종합

-진단에서 돌봄까지 국가가 도맡아..100조 이상 드는 재원 마련이 관건

-최대 120여명 지검급..‘제2검찰’ 막기 위해 檢과 인적교류 원천 차단

△경제

-한국판 ‘행운의 2달러’ ‘평창 기념지폐 완판’

-‘정부청사 정규직 전환 협의회’ 첫회의 논쟁 쟁점 셋

-김동연 ‘보유세, 특위서 곧 논의’..증세 재점화

△금융

-금융사 거느린 삼성·현대차, 건전성 감독 깐깐해진다

-신상훈 전 사장 남은 스톡옵션 지급

-최홍식 “내달까지 금융감독원 쇄신안 마련”

-현대차, 협력사 대금 1조1700억 미리 푼다

△산업&기업

-반도체·디스플레이 업계 52조원 투자..“일자리·상생 강화”

-‘디지털 아바타車’ 만들어 신차 결함 찾아냈죠

-경영 손 뗀 신격호 회장이 총수?..김상조 “현실에 맞게 검토”

-SK이노, 남중국해 광구탐사 ‘특별융자’ 받는다

△산업

-판매·가입 분리..국회 ‘단말기 완전자급제’법 발의

-멀미 헤드셋, 태부족 콘텐츠..국내VR산업 ‘제자리 걸음’

-구원투수 ‘V30’ 출격..LG전자, 실적 반등 이끌까

-저소득층폰 이미지 탈피..SK 알뜰폰, 새 이름 ‘SK7모바일’

△소비자생활

-“하은양, 콩순이 보고 싶으면 3층으로 가요..아니면 동요 부를까요”

-서퍼·라이더 늘자..패션업계 마니아를 잡아라

-이봐 냥집사~‘캣타워’ 언제 사줄고냥~

△건강

-“음악·미술·원에 치료...치매 초기 뇌기능 저하 속도 더디게 할 수 있어”

-큰 목젖 때문에..치료 적기 놓치기 쉬운 남자 감상선암

-노년층 보행장애 원인 ‘척추관 협착증’..수술없이 치료 가능

△증권&마켓

-삼성전자·셀트리온 나란히 新고가..IT·바이오 양날개 단 증시

-“없어서 못 파는 2차전지 부품..국내외 설비 투자 확대할 것”

-앱클론 ‘화려한 데뷔’

△증권

-‘ESG 등급’ 높은 기업, 수익률도 높은데..한국선 안통해

-베트남 바이오제약사 ‘나노젠’ 코스닥 입성 추진

-건설사 회사채 호황인데..상환 나서는 삼성물산, 왜

△문화&스포츠

-‘팬텀싱어2’ 최우혁·이충주..뮤지컬계 티켓파워 한번 더

-객석이 곧 무대..보여즈리죠, 시인 이상의 ‘민얼굴’

△엔터테인먼트

-웃기는 영화인줄 알았는데..뜻밖의 비극, 가슴에 사무치네

-아이유 ‘가을아침’..아침을 깨우다

-‘특별해’..젝스키스, 18년 만에 컴백

△스포츠

-유소연 ‘올해의 메이저퀸’..박성현, 4관왕 도전

-한국서 뛰던 그 리슈먼, PGA투어 PO 3차전 우승

-70-70 클럽 문 연 이동국 그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류현진, 선발 수능서 ‘투구수 오답’ 써냈다

△부동산

-‘신혼부부는 내집마련 꿈꾸지 마’..청약가점제의 역차별

-올해 점용 기간 끝나는 민자역사, 임시 사용허가만 주기로

-8.2대책 찬바람에..8월 주택매매 2%↓

△사회

-서산 인프라 확충에 대산단지 기업들도 동참해야

-번호판 없는 오토바이 활개..‘이륜차 사용 신고제’ 있으나마나

-국공립대 기부근 43%, 서울대에 몰려

-기간제 교사 ‘희망고문’ 그후..둘로 갈라진 교단

-남경필 장남, 이번엔 ‘마약 혐의’

-‘KAI 비리 의혹’ 하성용 전 사장 오늘 소환

-‘문고리 충정’?..정호성, 朴 재판 증언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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