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튬값 급등 원가 부담..장기계약 등으로 관리"-삼성SDI 컨콜

  • 등록 2016-07-28 오후 4:52:33

    수정 2016-07-28 오후 4:52:33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전지 재료인 리튬의 경우 중국시장 중심으로 가격이 급등하면서 원가에 부담을 준 것이 사실이다. 다만 아직까지 비중이 그리 높은 수준은 아니다. 회사는 장기 계약을 맺어서 공급받고 있기 때문에 시장 가격 상승이 원가상승으로 바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수급 불안정 대비해서 공급업체와의 장기계약 통해 가격 변동 영향을 축소하고 구매선 다변화 등을 통해 소재 소싱과 가격 부분을 관리하려고 한다.” -삼성SDI(006400) 컨퍼런스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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