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삼성화재와 860억원 규모 패키지보험

  • 등록 2020-05-27 오후 4:45:49

    수정 2020-05-27 오후 4:45:49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삼성전자(005930)는 계열사인 삼성화재해상과 기흥, 화성, 평택, 온양, 수원, 구미, 광주사업장 및 서초사옥, 서울R&D캠퍼스 등의 건물, 기계 등에 대해 860억8000만원 규모의 패키지 보험을 거래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약정기간은 오는 8월1일부터 내년 8월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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