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스포츠토토 흡수합병

  • 등록 2016-04-19 오후 5:29:55

    수정 2016-04-19 오후 5:29:55

[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오리온(001800)은 자회사인 스포츠토토를 흡수합병한다고 19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스포츠토토를 종속회사로 유지하면서 불필요한 자원낭비 제거하고 경영자원의 통합을 통한 시너지를 창출하고 경영 효율성을 달성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 관련기사 ◀
☞오리온, 땅콩·초콜릿 더 넣은 새로운 '핫브레이크' 출시
☞신세계푸드, 바나나 듬뿍 넣은 베이커리 신제품 9종 출시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공중부양
  • 이강인, 누구와?
  • 다시 뭉친 BTS
  • 착륙 중 '펑'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