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회사 사명은 2014년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4000대 이상을 기록한 3D프린터 브랜드 ‘큐비콘(CUBICON)’을 계승했다.
최두원 대표는 “큐비콘 설립은 독자 생존을 넘어 커져가는 3D프린터 관련 시장을 선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3D프린터분야에 특화된 벤처캐피탈(VC) 투자유치와 국책과제사업 참여를 포함한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 혜택이 기대되고 복합 성장전략을 통해 중장기로 상장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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