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 자회사 135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 등록 2020-06-02 오후 6:20:12

    수정 2020-06-02 오후 6:20:12

[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현대홈쇼핑(057050)은 자회사 현대 엘앤씨 캐나다(Hyundai L&C Canada Inc.)와 캐나다 연방정부 간 채무에 대한 보증을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채무금액은 134억6970만원이다. 채무 보증금액은 134억6970만원으로, 자기자본대비 10.2%다. 무보증 총 잔액은 1359억9000만원 규모다.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025년 6월15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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