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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한-러시아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정동극장과 러시아 연방 사하 공화국 소재 올론호극장이 10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희철 정동극장 대표는 “앞으로 극장간 교류 확대 증진과 문화 협력 체계 기반 조성에 힘써 해외 문화 교류의 좋은 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협약식 체결후 올론호극장 관계자는 정동극장 백스테이지 투어와 상설공연 ‘궁:장녹수전’을 관람하며 극장과 공연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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