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툰, 북미서 새 전자책 연재 서비스 이달 출시

왓패드와 별개 운영…이달 중 앱 출시
  • 등록 2022-10-06 오후 7:33:07

    수정 2022-10-06 오후 7:33:07

[이데일리 성주원 기자] 네이버웹툰이 북미에서 새로운 전자책·소설 연재 서비스를 전개한다.

6일 웹툰업계에 따르면 네이버웹툰은 이번 달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텍스트 기반 연재형 콘텐츠 플랫폼을 열 예정이다. 일반적인 전자책과 연재소설 등을 아우르는 형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플랫폼은 앞서 네이버(035420)가 인수한 세계 최대 웹소설 플랫폼 ‘왓패드’와는 별개로 운영되며, 왓패드의 주 이용층인 MZ세대(1980년대초~2000년대초 출생)보다는 다양하고 높은 연령층을 겨냥할 전망이다.

네이버웹툰은 이달 중 애플리케이션(앱)을 출시하고 서비스에 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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