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 24억 규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 등록 2020-06-02 오후 6:34:54

    수정 2020-06-02 오후 6:34:54

[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두산인프라코어(042670)는 채무 상환 목적으로 24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했다고 2일 공시했다.

전환가액은 주당 5489원이며 표면이자율은 2.81%, 만기이자율은 4.76%다. 전환청구기간은 2021년 6월 8일부터 2023년 5월 8일까지다. 발행대상자는 신영증권과 미래에셋대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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