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빌정보기술,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프로그램' 공급사 최종 선정

  • 등록 2020-09-24 오후 3:37:41

    수정 2020-09-24 오후 3:37:41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엔빌정보기술은 중소기업 IT 인프라 지원사업인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프로그램’의 공급사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24일 밝혔다.

K-Startup에서 수요기업에 선정되어 엔빌정보기술의 서비스를 이용할 업체들은 최대 400만 원(자부담 10% 포함) 이내 바우처를 지원받을 수 있다.

엔빌정보기술의 자회사 영상회의솔루션 전문기업 보피어 공동으로 ‘엔빌노트(ANVILNote TM)’를 직접 개발하여 출시했고, 영상회의실 음성 솔루션 ‘스템 오디오(Stem Audio)’를 출시한 바 있다.

엔빌노트는 국내 최초 UHD품질 영상과 음성 통신, 실시간 컨텐츠 공유, 다양한 이기종 단발 연동의 기능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또 다양한 영상모드(UHD 영상통화, 회의모드, 강의모드, 세미나모드)를 제공해 기존 영상솔루션 공급업체와 차별화하여 다양한 고객의 특화된 니즈를 충족시킨다.

AI 딥 러닝 기반의 차세대 영상회의 음향 솔루션인 ‘스템 오디오’는 영상회의에 필요한 에코캔슬링을 지원하는 스피커폰과 마이크를 Mix & Match하여 다양한 환경의 영상회의실을 효율적으로 구축하고 관리 수 있는 완벽한 솔루션이다.

고객이 웹을 통해 ‘룸 디자인’을 시뮬레이션하고 사전에 회의실 구성에 필요한 장비와 환경을 객관적으로 체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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