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tartup에서 수요기업에 선정되어 엔빌정보기술의 서비스를 이용할 업체들은 최대 400만 원(자부담 10% 포함) 이내 바우처를 지원받을 수 있다.
엔빌정보기술의 자회사 영상회의솔루션 전문기업 보피어 공동으로 ‘엔빌노트(ANVILNote TM)’를 직접 개발하여 출시했고, 영상회의실 음성 솔루션 ‘스템 오디오(Stem Audio)’를 출시한 바 있다.
또 다양한 영상모드(UHD 영상통화, 회의모드, 강의모드, 세미나모드)를 제공해 기존 영상솔루션 공급업체와 차별화하여 다양한 고객의 특화된 니즈를 충족시킨다.
고객이 웹을 통해 ‘룸 디자인’을 시뮬레이션하고 사전에 회의실 구성에 필요한 장비와 환경을 객관적으로 체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