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건설, 남산피에프브이에 108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 등록 2021-07-15 오후 5:54:03

    수정 2021-07-15 오후 5:54:03

[이데일리 김연지 기자] KCC건설(021320)은 남산피에프브이에 대해 108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6.96%에 해당하는 규모다.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19일부터 2024년 3월 19일까지다. 채권자는 흥국화재해상보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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