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롤, 주식거래 활성화 위해 주식분할

  • 등록 2016-02-01 오후 5:40:26

    수정 2016-02-01 오후 5:40:26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케이티롤(122800)이 주식거래 활성화를 위해 유통 주식 수를 늘리기로 했다. 케이티롤은 1일 액면가 500원짜리 보통주를 액면가 100원짜리로 분할한다고 1일 공시했다. 발행주식 수는 기존 425만4000주에서 2127만주로 늘어난다. 신주는 오는 5월13일 상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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