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온 “종속회사, 코스닥 상장 위해 335억원 규모 유상증자”

  • 등록 2020-07-08 오후 6:34:43

    수정 2020-07-08 오후 6:34:43

[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미투온(201490)은 종속회사 미투젠과기유한회사가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해 약 335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유상증자를 통해 발행되는 신주는 166만3600주로, 증자전 발행주식 총수(1113만3400주)의 약 10.4% 규모다.

1주당 액면가액은 종속회사가 홍콩법인이므로 액면가가 존재하지 않아 기재돼 있지 않다. 증자방식은 일반공모다.

일반공모증자의 경우 보통주 1주당 신주 발행가는 2만1000원이며 청약예정일은 오는 8월 5~6일이다.

납입일은 8월 7일이며 대표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006800)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우리 엄마 맞아?
  • 개더워..고마워요, 주인님!
  • 공중부양
  • 상큼 플러팅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