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 작년 영업손 34억…적자폭 감소

  • 등록 2015-02-26 오후 6:53:02

    수정 2015-02-26 오후 6:53:02

[이데일리 김도년 기자] 손오공(066910)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영업손실이 34억 9937만원으로 적자폭이 줄었다고 2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30억 5508만원으로 8.9%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49억 6681만원으로 적자폭이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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