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검찰, '라임사태 관련 신한은행 본점 압수수색 중'

  • 등록 2020-07-01 오후 3:56:37

    수정 2020-07-01 오후 3:56:37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검찰이 라임자산운용의 ‘크레디트 인슈어드 1호’(CI펀드)가 부실 펀드인 것을 알고도 투자자들에게 판매한 혐의를 받는 신한은행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서울 남부지검 형사6부는 1일 오전 라임자산운용(라임)의 '크레딧 인슈어드(Credit Insured, CI) 무역금융펀드'와 관련해 컴퓨터 내 관련 파일과 장부 등을 확보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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