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남북간 우선적으로 시도할 사업 '남북우편교류'

  • 등록 2018-04-24 오후 6:35:17

    수정 2018-04-24 오후 6:35:17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2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남북우편교류, 어떻게 추진할 것인가?'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토론회는 김한정 국회의원, 노웅래 국회의원이 공동주최했으며,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공무원노동조합(우정사업본부)이 공동주관했다. (사진=김한정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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