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임시주총서 분산탄 사업 분할 결정

  • 등록 2020-09-24 오후 4:03:42

    수정 2020-09-24 오후 4:03:42

[이데일리 정두리 기자] 한화(000880)는 24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분산탄 사업부문을 독립법인으로 분리하는 분할계획서 승인 안건이 원안대로 승인됐다고 공시했다. 한화 측은 “전문성을 특화하고 경영효율성과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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