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다 엔터테인먼트, 텔루스컨소시엄으로 최대주주 변경

  • 등록 2017-07-20 오후 6:17:56

    수정 2017-07-20 오후 6:17:56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온다 엔터테인먼트(196450)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으로 최대주주가 이화투자조합에서 텔루스컨소시엄으로 변경됐다고 20일 공시했다. 변경 후 최대주주 지분율은 17.76%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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