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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스타 측은 “명일방주는 (한국 비주류인) 디펜스 장르임에도 정식 출시 이후 4일 만에 구글 매출 9위에 진입했으며,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가 강세인 한국 게임시장에서 매우 이례적인 성과”라고 평가했다.
명일방주는 8가지 클래스별 오퍼레이터(캐릭터)를 이용해 12명의 팀을 구성할 수 있고, 다양한 방법으로 조합이 가능해 전략적인 묘미를 느낄 수 있다. 위치와 방향을 지정해 적의 공격을 막는 디펜스 장르와 스킬, 레벨 업 등을 통해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RPG 장르 두 가지 재미를 모두 담은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