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식생활 개선과 국산 쌀 소비 촉진을 위해 범농협 직원들이 추천하는 쌀밥 맛집 추천 App '밥동여지도'는 1인 가구 증가 등 경제·생활양식 변화로 인한 쌀 소비량 감소를 회복하고 실질적인 쌀 소비를 촉진하고자 기획한 앱으로, 각 지역의 농협(지역본부, 시군지부, 지역 농·축협) 임직원들이 추천하는 쌀밥 맛집 정보를 제공한다.
우성태 대표이사는 “올해로 8회째를 맞은 쌀의 날(8.18)을 기념하여 출시한 '밥동여지도' 앱을 통해 쌀밥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개선하고 실질적인 쌀 소비를 촉진할 것”이라며 “쌀 산업 기반유지와 농업인의 소득안정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농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