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는 덕양구 향동동 DMC리슈빌 더포레스트에 거주하는 40대 여성 A씨가 고양시민 44번째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
A씨는 코로나19 유행지역에 방문한 이력과 해외여행력은 없지만 지난 23일 구로구 확진자를 만나 대전에서 열린 사업설명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당시 차량으로 동행했으며 마스크를 착용했다고 진술했다. A씨는 남편과 자녀 등 가족 두 명과 살고 있으며 가족들은 현재 증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
`코로나19` 비상 이슈 더보기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