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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는 청정면적 99㎡(30평형)를 자랑하며 ‘듀얼 에어제트’ 기능은 2개 토출구를 통해 수직으로 강력한 청정공기를 내뿜어 미세먼지를 99.9% 이상 정화시킨다. 또한 ‘초정밀 레이저 센서’를 통해 PM 1.0 극초미세먼지까지 측정하고 ‘슈퍼청정’ 모드를 통해서는 빠른 시간내에 미세먼지를 제거해준다. 더불어 ‘글래스 디스플레이’는 글래스 재질의 상판부로 전원 버튼을 건들이면 전자 버튼이 나타나 오염도 수치와 색을 통해 공기질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위닉스는 ‘제로’ 공기청정기 모델의 후속 제품인 ‘제로 X’도 다음달 초 전자랜드 단독 모델로 출시된다. 제로시리즈는 그간 높은 판매율을 올린 위닉스 공기청정기 베스트셀러다. 제로 X의 디자인은 미국에서 현재까지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위닉스 모델에 기반해 세련된 디자인과 개선된 성능으로 국내 출시된다. 쉽게 넘어지지 않는 저중심의 ‘안전 중심 디자인’과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사용 소음 개선’이 큰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