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남핫라인 업무 협약식

  • 등록 2019-11-14 오후 9:50:45

    수정 2019-11-14 오후 9:50:45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정순균(가운데) 강남구청장이 14일 오후 강남구청 3층 큰회의실에서 열린 ‘강남핫라인 업무 협약식’에서 박영대(왼쪽) 강남경찰서장, 김숙진(오른쪽) 수서경찰서장과 함께 협약서에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남구는 신속한 사고 대처를 위해 전국 최초로 방범취약구역 1017곳에 112·119 핫라인을 구축하고, 강남경찰서·수서경찰서·강남소방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강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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