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동영상 서비스 중 유일하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0 대표팀은 20일 열린 기니와 1차전에서 3대0 대승으로 잉글랜드(승점 3·골득실+3)와 함께 A조 공동 1위로 올라섰다.
2차전 상대인 아르헨티나는 역대 6차례나 정상에 오른 최다 우승국이다. 하지만 잉글랜드와 1차전에서 대패해 우승 후보 자존심을 구겨 한국을 상대로 분위기 반전을노리고 있다. 대표팀 입장에선 아르헨티나 공격수 마르티네스가 잉글랜드전에서 퇴장 당해 한국전에 나설 수 없어 호재다.
아프리카TV는 기니전 생중계 당시 동시 접속자수 15만, 누적 시청자수 90만에 이를 정도로 폭발적인 관심을 모은 대표팀의 2차전 경기에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아프리카TV는 U-20 월드컵 생중계에 발맞춰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대표팀의 조별예선 3경기 스코어를 방송 제목으로 맞힌 BJ들에게 24인치 방송 모니터를 제공하고, U-20 월드컵 전 경기를 방송하는 신입 BJ들은 기계식 키보드를 받을 수 있다.
아프리카TV의 U-20 월드컵 생중계 관련 정보와 VOD, 이벤트는 특집 페이지(u20wc.sports.afreecatv.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