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셀, 삼성증권 등에 20억원 규모 CB 발행

  • 등록 2020-08-04 오후 6:53:29

    수정 2020-08-04 오후 6:53:29

[이데일리 조해영 기자] 베셀(177350)은 삼성증권, NH투자증권, 이브리오리서치를 대상으로 2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2회사 CB를 조기상환하기 위한 것이다. 사채만기일은 2023년 8월 6일, 표면·만기이자율은 0%다. 전환청구 기간은 2021년 8월 6일부터 2023년 7월 6일까지, 전환가액은 주당 3463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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