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주식분할 결정..1주당 5000원→500원

  • 등록 2016-11-22 오후 5:45:05

    수정 2016-11-22 오후 5:45:05

[이데일리 임현영 기자] 오리온(001800)은 은 1주당 가액을 기존 5000원에서 500원으로 분할키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신주권 상장 예정일은 내년 7월7일이다. 회사 측은 “유통 주식수의 확대”를 주식분할의 목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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