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영등포구, 청소년 스터디카페 개관

  • 등록 2019-12-16 오후 10:40:38

    수정 2019-12-16 오후 10:40:38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이 16일 오후 영등포 청소년 문화의 집 1층에 위치한 ‘청소년 스터디카페’ 개관식에 참석해 현판을 오프하고 있다.

청소년 스터디카페(영등포로 64길 15)는 2003년부터 운영한 노후 독서실을 리모델링을 거쳐 청소년들이 쾌적하게 공부할 수 있는 개방형 학습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했다. 오전 8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1일 5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사진=영등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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